시리아, ‘차량폭탄테러’ 40여명 사상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시리아 남성이 21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 기독교 소수민족이 사는 유명 쇼핑지역인 밥 투마에서 발생한 차량폭탄테러 후 파손된 차들 옆에 서 있다. 이날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특사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