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과거와의 단절없인 원하는 삶 살 수 없어” 박상설 1. 한반도, ALL,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과 습관만이 전부라 여기고, 딴 방법으로 사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남들대로 살지 않으면 불안해서인지? 변화가 두려워서인지? 그만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는 어렵다. 과거가 현재의 구속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