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참 쉽지요] 버찌주와 솔방울주 정향희 1. 한반도, ALL,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6월이라 그런지 봄꽃은 거의 지고 산과 들판에는 푸르름만 남았다. 소나무에는 한 두 개씩 솔방울이 맺혀가고 꽃이 만개했던 벚나무에는 검은 버찌들이?열렸다.?열매를 먹어보면 미처 알지 못하던 자연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