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마지막 글’을 쓰면서 떠올린 사람들 김덕권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예가 저 유명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글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