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매력적인 기독교인의 역할

구원받은 증거를 가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사회와 나라, 세계로 나아가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님은 보좌에서 함께 일하십니다.(본문에서) 

우리가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꼭 잡고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십시오.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우리에게 창조주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습니다.

총체적 치유를 응답으로 누리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걸어가는 교회가 멋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 날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하나님의 대사로 출발해야 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택하심을 받았다면 하나님이 주신 왕의 권세를 사용하여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는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직분을 받았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아 육신 의 생각을 벗어버리고 화목케 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순간순간 일어나는 불신앙, 환경으로부터 오는 불안과 두려움, 가문으로부터 내려오는 조상죄, 마귀적 DNA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끔하게  즉각 내어 쫓으면 총체적 치유의 표징이 임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기억하여 온 천하 만민에게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십시오.

성령 충만을 받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귀신을 내어쫓아내야 합니다. 진리를 비틀어버리는 뱀을 집어 올립시다. 복음으로 치유받은 증거를 새 방언으로 말하면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습니다.
약한 곳과 병든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반드시 나음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증거를 가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사회와 나라, 세계로 나아가 복음을 전파할 때 하나님은 보좌에서 함께 일하십니다. 아멘!

(히브리서 3:14, 베드로전서 2:9, 마가복음 16:15-20, 에베소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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