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처럼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그 연휴를 어찌 보내시려는지? 아직도 당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꼭 필요한 나들이가 아니면 필자와 함께 삼국시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모처럼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그 연휴를 어찌 보내시려는지? 아직도 당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꼭 필요한 나들이가 아니면 필자와 함께 삼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