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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태풍 너구리 한국엔 영향 없어… 필리핀 해상서 오늘 발생

[아시아엔=편집국]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18일 새벽 발생했다. 한국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천7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아시아엔=편집국] 20일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mm, 남해안 5mm 수준이다. 중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아시아엔=편집국] 제21호 태풍 ‘제비’가 세력을 확장하며 일본으로 북상하고 있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 ‘제비’는 4일께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비’는 3일 낮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밤~24일 새벽 사이 경로를 동쪽으로 더욱 급하게 바꿔 24일 오전 9시 경기도 여주 일대를 거쳐 정오쯤 강릉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서울에는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솔릭’ 북상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교육 당국은 전남지역 전 학교와 광주지역 일부에 휴교령을 내리는 등 비상대책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23일 태풍

[아시아엔=편집국]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 전역과 남해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태풍은 23일 밤 충남 서해안에 상륙해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와 관련해 기상청의 예보가 일본기상청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직 기상청 간부는 “기상청 관리들의 프로정신 부족과 무소신이

[아시아엔=편집국]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던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가 서쪽으로 밀려나면서 서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폭염으로 달궈진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 그 위력이

[아시아엔=편집국] 북상 중인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남부~중부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1일 “22~23일 태풍이 제주도와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4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고 전국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