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8대7(2018.8.7) vs 511대 849(2018.9.11)” 지난 8월 7일 열린 예장통합총회 재판국에선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8대7로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9월 11일 열린 예장통합 103회 총회는 “김삼환
[아시아엔=편집국] “8대7(2018.8.7) vs 511대 849(2018.9.11)” 지난 8월 7일 열린 예장통합총회 재판국에선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8대7로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9월 11일 열린 예장통합 103회 총회는 “김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