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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파티 오즈투르스 기자] 4일(현지시각)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현 총리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59) 대통령 권한대행이 당선됐다. 우즈벡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미르지요예프 대행이 8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뇌출혈로 사망하며 앞당겨 치러졌다. 미르지요예프는 1991년 소련 붕괴 후 뽑힌 두 번째 대통령으로 임기는 5년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카리모프 정권에서 총리를 지내다 그의 서거 […]

12월 4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누가 카리모프 이을까?

12월 4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누가 카리모프 이을까?

[아시아엔=아프타브 카지, 존스홉킨스대 중앙아시아-코카서스연구소 선임연구원] 12월 4일 실시되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우즈베키스탄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된다. 우즈벡 선거위원회(CEC) 주관하에 실시되는 선거는 서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거 준비과정은 투명하게 진행 중이다. 대선 후보들을 소개한다. 1. Sarvar?Sadullaevich Otamuratov은 중도 보수당으로 분류되는 국가부흥민주당(Milliy Tiklanish DP) 소속이다. 그는 민족의 […]

[KIEP 전문가 칼럼] 카리모프 대통령의 ‘떠보기’

[KIEP 전문가 칼럼] 카리모프 대통령의 ‘떠보기’

우즈베키스탄 대외정책의 향배 중앙아시아의 국제관계를 들여다보면 유독 우즈베키스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친미에서 친러로 외교 노선이 바뀌었는가 싶으면 느닷없이 CSTO(러시아 주도의 CIS 안보기구)로부터의 탈퇴를 선언해 관측자들을 당혹게 하기 일쑤다. 경제 규모나 국제적 위상에서 이웃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밀린다는 인상을 받지만 중앙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하는 우즈베키스탄의 야심은 사뭇 커 보인다. 예측이 불가능한 우즈베키스탄의? 외교 행태도 이런 사정과 무관하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