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전북 익산에 특이하게 버섯을 재배하는 농가가 있다. 농장 이름부터 독특하다. ‘봄스토리버섯마을’. 봄에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처럼 버섯씨(균주)부터 재배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 재배한다는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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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편집국] 전북 익산에 특이하게 버섯을 재배하는 농가가 있다. 농장 이름부터 독특하다. ‘봄스토리버섯마을’. 봄에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처럼 버섯씨(균주)부터 재배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 재배한다는 뜻이라고
전북과학대(총장 황인창)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맨 오른쪽)와 이 대학 재학생들이 2018년 10월 20일 이 대학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 선생(가운데)과 흥겹게 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