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으로 ‘제자주의자’ 이만세 교수 진행 ‘스피치포럼’ 즐긴다, 마술‧가요 함께

전북과학대(총장 황인창)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맨 오른쪽)와 이 대학 재학생들이 2018년 10월 20일 이 대학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 선생(가운데)과 흥겹게 춤과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인기상을 수상했다. 졸업생 황순주씨, 1학년 편아영, 양아름이 학생 모습이 보인다.

 

[아시아엔=편집국] 2만원으로 스피치포럼을 즐길 수 있다니. 고품격 프로그램과 식사에 음료까지…

더욱이 마술사 함현진의 강의와 구현, 가수 진필의 노래까지. 무엇보다 무한 제자 사랑으로 ‘제자주의자’로 불리는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가 진행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2월 25일(월) 오후 6시30분, 마포구 합정역 인근 카우카우. 문의 02)338-8007. 기획은 1980년대 KBS ‘유머 1번지’를 통해 오늘날까지 40년 가까이 웃음을 선사하는 김재화 박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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