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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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최준·이광연 ‘썬파워’···‘정갈량’ 감독 U20 우승컵을”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내가 스포츠 경기를 즐겨보는 이유는 극적이기 때문이다. 스포츠에서는 기록이 뛰어난 선수가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야구나 농구에서도 의외의 승부가 나오지만 단판승부가 아니라 5전3승이나 7전4승으로 승부를 가리기 때문에 결국은 실력이 있는 팀이 우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전후반 90분을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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