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영·김석현 공저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혜린 인턴]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있으면 주말에 영화관을 찾고 친구들과 저녁식사 후 연극을 보는 것은 무척 자연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이다.

정은영·김석현 공저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혜린 인턴]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있으면 주말에 영화관을 찾고 친구들과 저녁식사 후 연극을 보는 것은 무척 자연스러운 현대인의 모습이다.
[아시아엔=편집국] 대학로를 근거지로 활동 중인 연극인 300여명이 3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선언을 했다. 권병길, 기국서, 김광림, 김태수, 김희경, 노경식, 박상현, 박장렬, 정상철, 이상우, 채승훈씨 등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에서 백건우와 조수미에 대한 입국 비자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드 관련 터무니없는 심술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기회에 이들이 중국인에게는 너무 수준이
“차은택을 통한 지원은 하되 최순실이 추진하면 간섭은 않는다.”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CJ E&M의 이미경 부회장도 문화예술계
[아시아엔=편집국]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에 현직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이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 시절 관여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최영미 시인이 블랙리스트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경위를 최근 페이스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