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준우승 청담고 유호재 감독의 ‘안목’과 ‘열정’ 권혁돈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아시아엔=권혁돈 HBC 유소년야구단 감독] 12월이 시작되고 이만수 감독은 평택시에 위치한 청담고 야구부를 위해 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