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 포메이션…한국 4명 포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독일 마인츠05·일본·26)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독일 레버쿠젠·한국·22), 구자철(독일 마인츠05·한국·25), 혼다 케이스케(이탈리아 AC밀란·일본·28)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잉글랜드 선덜랜드·한국·25), 자바드 네쿠남(이란 에스테그랄·이란·34) 포백

4-2-3-1 포메이션…한국 4명 포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독일 마인츠05·일본·26)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독일 레버쿠젠·한국·22), 구자철(독일 마인츠05·한국·25), 혼다 케이스케(이탈리아 AC밀란·일본·28)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잉글랜드 선덜랜드·한국·25), 자바드 네쿠남(이란 에스테그랄·이란·34) 포백
월드컵 앞둔 아시아축구 엿보기 흔히 유럽과 남미를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한다. 하지만 열기로 치면 아시아도 이에 못지 않는다. 축구에 ‘죽고 사는’ 것은 ‘축구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