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시향]배 January 21, 2014 푸네 네다이 ALL,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바다 위 노를 잃고 떠있어요 하지만 두렵지 않아요 그냥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요 대기 속에 스며들고 있죠 물고기들에게 취해 있어요 이란, 시인, 암루드(Amrood) 출판사 대표, 문예월간지 '쇼카란(Shokaran)' 발행인, 시집 'This Flower was brought by Gabriel' 등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이란의 시향] 당신을 알게 됐을 때 이란 출판인 '푸네 네다이', "독도 가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