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플라자]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빛힐링 율려콘서트’


21일 다큐 ‘체인지’ 국제영화제 수상 기념?천안예술의전당서 열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11월 21일 저녁 7시 30분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빛힐링 율려콘서트’에 메인 공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율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최근 이 총장이 제작한 힐링다큐 ‘체인지 ; 생명전자의 효과’가 영성·종교·미래 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승헌 총장은 그의 고향인 천안시민들에게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자기개발과 뇌활용법인 ‘빛힐링’과 빛, 음악, 파동 등 새로운 예술의 만남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다.

콘서트에는 특별게시트로 한국음악발전소장 가수 우순실, 불새의 꿈을 노래하고 단무도와 풍류도 지구별예술단이 검무와 퓨전타악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혼을 깨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힐링의 원조인 이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힐링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 왔다. 이번 콘서트에는 빛, 음악, 파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의 주인으로서 뇌를 잘 활용하라는 ‘Take back your brain’ 의 메시지를 전한다. 예매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승헌 총장은 지난 2009년 8월 15일 세계 최대의 공연장인 뉴욕라디오시티뮤직홀에서 ‘브레인아트페스티벌’개최하여 무대에서 뇌의 창조적 활용을 통한자기개발법으로 ‘브레인아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가 지난해 출판한 영문에세이 ‘세도나 스토리’는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미국 유력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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