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마라톤은 축제 같아요”

11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베이루트 마라톤 42km 코스에서 마라톤 주자들이?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마라톤 코스에는 휠체어마라톤 참가자들도 참석해 실력을 겨뤘다.

10km 코스의?베이루트 펀 런 레이스(Beirut Fun Rn race)에 참석한 레바논 여성이 광대 복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바논과 다른 국가에서 온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올해의 베이루트 마라톤 이벤트에 참여했다.

베이루트 펀 런 마라톤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축제처럼 즐기고 있다. <사진=AP/Bilal Hus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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