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갠지스’는 성스러운 곳

15일 인도의 힌두교도들이?조상신의 평화를 기원하는 종교 의식(Pind Daan)을 행하는 승려에게 기원을 부탁하고 있다. <사진=AP/Rajesh Kumar Singh>

15일 인도 알라하바드(Allahabad)에서 솜바티 아마바시아(Somvati Amavasya, 그믐)에?갠지스 강둑에서 악령에게 몸이 사로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 여성이 돈을 받고 악령을 제거해주는 여러 명의 승려들(ojha)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아마바시아는 전통 힌두 음력 달력으로 월요일 중 초승달이 뜨는 날이다. 이는 1년 중 매우 드물게 나타나며, 매우 상서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AP/Rajesh Kumar Singh>

15일 인도 갠지스 강기슭에서 힌두교도들이 타르판(Tarpan)이라는 조상신의 평화를 비는 의식을 행하며 목욕을 하고 있다. <사진=AP/Bikas Das>

15일 힌두교도들이 갠지스 강에서 성스러운 목욕을 한 뒤 몸에 두르는 ‘사리’를 바람에 말리고 있다. <사진=AP/Rajesh Kumar Singh>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