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염장이’ 유재철·이석희 SK온 대표·장찬 부장판사 ‘2024자랑스런 영동인’ 선정
‘대통령의 염장이’로 알려진 유재철 대한민국장례문화원 대표가 영동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홍제선)가 주관하는 ‘2024 자랑스런 영동인’에 선정됐다.
‘자랑스런 영동인상’은 총동창회가 추천하고 해청학원 재단에서 선정해 매년 창립기념일(6월 1일)에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유재철 대표 외에 이석희 SK ON 대표, 장찬 동부지방법뭔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역대 수상자는 故 한기택 판사,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