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자성(自省) April 29,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큰유리새 <사진 배일동 명창> 자성(自省) 푸르디 푸른 큰유리새가 물가에 앉아서 흐르는 물을 물끄러미 살핀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저 너머 금강산은 어디쯤... [배일동의 시선] '심청가' 부를 때 떠오르는 그때 그 보육원 아이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외로움에 홀로 우는 꽃 [배일동의 시선] 저 솔씨처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신명(神明)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석양에 비친 꽃내음 [배일동의 시선] 내 고향 순천은 벌써 매화 꽃대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