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외로움에 홀로 우는 꽃 May 8, 2024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오늘의시 사진 배일동 명창 저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달이 뜨면은 해가 지면은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Related Posts:[오늘의 시] '빈들' 이정하 "유독 많은 눈이 이 들판을 덮어도"[배일동의 시선] 숨은 딱새 찾기[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배일동의 시선] 심산유곡 물길이 '꿈길' 이루다[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 '한결이네'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