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십자가의 길은 고난의 길이나, 영광의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30, 12:44~45)

육신적 떡을 주는 하나님을 찾아다니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일을 멸해야 합니다.

참 평안이 없다는 것은 두려움을 주는
사탄의 일을 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간하고 분리시키는 사탄을 이기면
사람하고 싸우지 않습니다.

마음의 병, 생각의 병, 영적인 병이 치유되면
비로소 내 삶을 도적질하는 “마귀 있다”고
밝히 말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십시오.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 그리스도에 집중하면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4:48)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내 발 아래 상하게 하셔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 속에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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