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너와 나’ 전진옥 September 20, 2023 편집국 오늘의시 난 말이지 우리라는 말이 참 좋아 단순히 부르는 이름이 아닌 너와 나,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잖아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병'(病) 김현승(1913~1975) [오늘의 시]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송해월 [오늘의 시] '내가 좋아하는 나팔꽃' 박상설 [오늘의 시]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황규관 [오늘의 시] '그날에' 김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