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좀 멋지게 살자’ 오선화 October 1, 2023 편집국 ALL 건국대 앞에서 인문사회과학 ‘인서점’을 30년 운영하다 10년 전 양평으로 귀농해 농사짓는 심범섭 선생의 넉넉한 미소는 그의 3대 식솔뿐 아니라 주변에 기쁨과 여유를 가져다 준다 좀 멋지게 살자. 멋진 건 스스로 낮아지는 것. 주어진 걸 적절하게 취하고 나머지는 환원하는 것, 나를 위한 소비보다 남을 위한 나눔이 많아지는 것을 말해..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속초' 정철훈 [오늘의 시] '목월木月 선생' 이시영 [오늘의 시] '귀뚜라미 우는 소리' 홍사성 [오늘의 시]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송해월 [오늘의 시] '내가 좋아하는 나팔꽃' 박상설 [오늘의 시] '만해마을' 김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