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청명’ 홍사성 April 6, 2023 홍사성 오늘의시 까치 깍깍깍 아침부터 까치가 울어댑니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따뜻합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꽃소식이 무성합니다 오늘은 마른 땅 적셔줄 봄비가 온다 합니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비 개인 여름 아침' 김종삼 [오늘의시·부처님오신날] '문제적 사나이' 홍사성 [오늘의 시] '소만'(小滿) 홍사성 [오늘의 시] '곡우' 홍사성 [시와 음악] '황숙黃熟' 홍사성 [오늘의 시] '강물' 홍사성 [오늘의 시] '침향沈香-봉축, 부처님오신날'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