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사랑과 믿음의 저 부자처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난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게 하소서
– 또한 고난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으로 빚어지는 도구임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정의와 공정함이 실현되게 하소서
– 이 땅을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 거짓과 속임이 난무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참된 교회를 지켜주소서
 

시편 제133편 1~3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3.1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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