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사회문제와 아픔에 책임의식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고 있는지 늘 점검하게 하소서
– 사회적 문제와 아픔에 대해 책임 의식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경기 침체 속에서 중대한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위정자들에게 시대를 통찰하는 탁월함을 주옵소서
– 북녘 땅의 악한 세력을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교회가 돈과 물질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자유하게 하소서
– 이단적 가르침이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뒤흔들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오늘의 성경(사무엘상 22장 11~23절)
(삼상 22:11) 왕이 사람을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삼상 22:12) 사울이 이르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삼상 22:13)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에게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냐 하니
(삼상 22:14)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호위대장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삼상 22:15)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하건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크고 작은 일에 관하여 아는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삼상 22:16) 왕이 이르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너와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삼상 22:17) 왕이 좌우의 호위병에게 이르되 돌아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이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삼상 22:18)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아가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명을 죽였고
(삼상 22:19)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삼상 22: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삼상 22:21)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알리매
(삼상 22:22)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말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