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쇠기러기의 뒤태 December 18, 2022 김연수 ALL 사진 김연수 새들의 뒷 모습은 좀처럼 담지 않는데, 철원평야 들녘에 내려앉는 쇠기러기 무리가 겨울나무에 꽃이 핀 것 같아서 찰칵.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연수의 에코줌] 수달, 강인한 턱으로 물고기 순식간에 [김연수의 에코줌] "겨울꽃, 너를 만나러 새벽부터 달렸나 보다" [김연수의 에코줌] 흰꼬리수리 먹이다툼 촬영 중 부서진 카메라 [김연수의 에코줌] 임진각 '해무리'와 독수리떼···월드컵 브라질에 승리, 8강·4강 넘어 우승? [김연수의 에코줌] 가을철새 '도요물떼새'의 군무 [김연수의 에코줌] 내가 아호 '운송'(雲松)을 아끼는 까닭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①] 서울신문의 '반란'···1987년 민주화 첫 시국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