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9.25] 日다나카 총리 中방문, 일-중 국교정상화(1972)·’별들의 고향’ 작가 최인호 별세(2013) ·

2013년 오늘 별세한 작가 최인호

2022년(단기 4355년) 9월 25(일) 음력 8.30 신사

“우리 억새풀이 되어야 써/칼날처럼 뜻 세운 이파리로 바람까지도/비겁한 하늘이라면 하늘까지도/목 베어 거꾸러뜨리고/서 있어야 써, 우리 억새풀이 되어//사랑과 미움을 가릴 줄 알아/사랑이라면 뿌리째 뽑혀 죽어도 좋은 복종으로/미움이라면 그런 사랑까지도/사정없이 썸벅썸벅 베어버리는 반란으로…바람 사나울수록/어둠이 깊을수록 또렷이 깨어나/소리지르며 눈 부릅뜨는 풀//여리디여린 풀이 아니고/뼈 있는 풀/우리 억새풀이 되어야 써” -김해화 ‘억새풀이 되어’

“인연이 소중한 것은 반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빛을 받고 너는 나의 빛을 받아서 되쏠 수 있을 때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존재가 되는 것. 인생의 밤하늘에서 인연의 빛을 밝혀 나를 반짝이게 해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최인호(2013년 9월 25일 오늘 68세 침샘암으로 세상 떠남, 고교 2년 때 신춘문예로 등단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겨울 나그네』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1251(고려 고종39) 재조(再雕)대장경판(현 해인사판) 조성 완료

1425(조선 세종 7) 평양에 단군사당 세움

1882(조선 고종 19) 고종 특명전권대신 박영효 태극기 처음 사용

1905 관부연락선 첫 취항

1920 동아일보 1차 무기정간, 사설 ‘제사문제를 재론하노라’가 황실상징 모독했다는 이유

1922 독립운동가·임시정부 국무총리 대리·외무총장 신규식 세상 떠남 『한국혼』

1965 위수령 해제

1965 서울대생 등 11명 정부전복 혐의로 구속

1965 주베트남한국군사령부 창설

1968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에서 신라시대 사리 발견

1972 제5회 아시아 사법대회 서울서 열림 14개국 대법원장 참가

1978 공군 팬텀기 영등포 민가에 추락

1980 북한 남북 직통전화 중단

1990 사마란치 IOC 위원장 제1회 서울평화상 수상

1991 한국-멕시코 정상회담

2001 중국 연변 소설가 김학철(85세) 세상 떠남 『최후의 분대장』 『20세기의 신화』

2013 작가 최인호 별세

2013 삼성전자 패블릿(태블릿+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 출시, 2달 만에 1,000만대 공급

2016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농민 백남기 씨(2015.11.14.) 세상 떠남

2018 운창호 사건 일어남, 육군병사 윤창호 씨가 부산에서 횡단보도 대기 중 음주 운전 차량에 치어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세상 떠남(11월 9일) 윤창호 친구들의 청와대 국민청원 운동으로 윤창호법 제정되어 음주 운전 처벌과 단속 기준 강화됨

1972년 오늘 중국 베이징. 주은래 모택동 그리고 다나카 일 수상(왼쪽부터)

325 니케아회의에서 삼위일체설 확립

1555 아우크스부르크 평화조약, 로마가톨릭교회와 루터교회 공존하게 됨

1849 왈츠의 아버지 요한 스트라우스 1세 세상 떠남(45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했을 때 갑자기 전기로 마비된 것 같은 자극이 모든 군중 속에 전염되는 듯이 보였다. 사람들의 안색은 밝아지고 눈은 생생하게 빛나며 너무나 기쁜 나머지 모든 사람은 등골이 오싹한 전율을 느꼈다. 우아하게 돌아가며 홀로 즐기는 형태가 이쪽저쪽에 나타나며 움직이기 시작하고, 서로 얽히고 서로 앞질러 넘어간다. 꽃과 다이아몬드로 꾸미고 이 음악에 매혹되어 빠져 들어가는 눈부신 미녀들이 자꾸만 눈길을 빼앗는다.”-독일 언론인이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음악을 듣고
– ‘왈츠의 왕’이라 불린 아들 요한 스트라우스 2세가 음악을 하는 걸 끝까지 달가워하지 않음

1945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노동조합연맹결성대회 열림

1963 도미니카 군사 쿠데타 반공정권 수립

1967 세계반공연맹 발족

1970 독일 종군작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세상 떠남(72세)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서부전선 이상 없다』

2013 작가 최인호 별세

1972 다나까 일본총리 중국 방문, 일-중 국교정상화

1978 보잉727기와 세스나172기 캘리포니아 상공서 충돌 사망 150명

1991 ‘리옹의 도살자’라 불린 게슈타포 간부 클라우스 바르비(78세) 리옹감옥에서 세상 떠남

2003 제국주의에 근거한 서양 위주의 사고방식을 비판한 팔레스타인 출신 미국 문명평론가 에드워드 사이드 백혈병으로 세상 떠남(67세) 『오리엔탈리즘』

2007 후쿠다 야스오 일본총리 취임

2008 아소 다로 일본총리 취임(제92대 59명째)

2011 케냐 환경운동가(2004년 노벨평화상 받음) 왕가리 마타이 세상 떠남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