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8.27] 코미디언 이주일(2002)·구봉서 별세(2016)·일본 자위대 태평양군사훈련 참가(1989)

27일 5주기를 맞은 구봉서 선생과 20주기를 맞은 이주일 선생

“나는 나의 시가/슬픔에 흠뻑 젖어 있었으면 좋겠다/사랑에 버림받은 여인/돌아와 첫사랑을 생각하고…지친 사내…공원 벤치에 앉아…나의 시를 읽다가/조용히 흐느껴 울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눈물이/그들이 가진 슬픔의 전부였으면 좋겠다…누군가 담장 밑에 웅크리고 앉은 이 있어/그의 손으로 슬며시 넘겨주는/그런 시였으면 좋겠다”-박철 ‘나의 시’

“사람의 일생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불편함을 일상이라 생각하면 부족함에 대한 불편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마음에 욕심이 생길 때는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의 근본이니, 분노는 적으로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몸에 해가 미친다. 자신을 탓할 것이며 남을 탓하지 말라.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도쿠가와 이에야스(일본 정치인)

“1597(조선 선조 30) 임진왜란 중 원균 삼도수군통제사 칠천도해전에서 왜군에게 목숨 잃음(음력 7월 15일)

1882(조선 고종 19) 흥선대원군 청나라에 납치되어 끌려감

1907 순종황제 즉위

1920 조선일보 무기정간

1921 독립운동가 백서원 세상 떠남, 대한독립군단 조직, 대종교 총본사 『삼문일답』 『진리도설』

1960 장면 총리 시정연설에서 북진통일론 배격 “북진통일과 같이 무모하고 무계획한 슬로건을 지양하고 유엔의 결의를 존중하며 유엔감시하의 남북자유선거에 의한 통일정책을 수행한다.”

1980 통일주체국민회의 전두환 제11대 대통령 선출(100% 득표)

1985 남북적십자 제9차 본회담 평양인민문화궁전서 열림

1986 태풍 베라 강타 사망‧실종 34명 재산피해 372여억 원

1987 민권회 김대중 대통령후보 추대 공식화

1991 택시요금 거리병산제 67개 시로 확대실시

1992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개관

1992 선경그룹 제2이동통신 사업권 포기 발표
— 제2이동통신 사업자로 지정된 뒤 정계를 비롯해 온 국민으로부터 정실 부당선정 여론이 들끓자 사업권 포기 공식발표, 체신부는 제2이동통신사업자 반납에 따른 재선정은 차기정권으로 넘김

1997 강화에서 콜레라 환자 발생
-콜레라는 인도 뱅갈 지역에서 처음 발생 19세기 영국의 인도침략 후 유행,
-우리나라에는 중국 북경을 거쳐 들어와 1822년(순조22년)경 기승,
-“평양에 윤행괴질(輪行怪疾)이 삽시간에 번져 토사 끝에 쓰러져 죽기를 열흘 안에 1천 명씩이나 하는데 백약이 무효하여 속수무책이었으며 그 후 팔도에 만연, 한양에서만 13만 명이 죽었다.”-평안감사 김이교의 보고서 『순조실록』
-콜레라를 괴상한 질병이라 하여 ‘괴질’, 돌림병이라 ‘윤질’(輪疾), 다리 마비가 온다고 ‘마각온’(痲脚瘟) 등으로 부름, 호열자(虎列刺)는 중국말, 일제 초기에는 일본이 이 전염병을 앞잡이로 내세워 침략해 왔다 하여 콜레라환자를 격리수용하려는 일본경찰과 분노한 민중의 유혈충돌 많음

이주일씨

2002 코미디언 이주일 세상 떠남

2003 북한핵문제 해결 위한 제1차 베이징 6자회담(한-미-중-일-북-러) 열림

2008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항의하는 범불교도대회 서울광장에서 열림 20여만명 모임

2011 대구에서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열림 202개국 1,945명 참가 역대 최다

2015 장기연체자들의 빚을 탕감해주는 주빌리은행 문 염

코메디언 구봉서씨

2016 코미디언 구봉서 세상 떠남

2016 철도노조 성과연봉제 도입 철회 요구 파업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일본 자위대 대원들. 자위대는 1989년 오늘 태평양군사훈련 에 참가했다. 본격적인 군사행동에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410 서고오트 족 로마에서 물러감

1928 파리평화조약(켈로그-브리앙 조약/부전조약) 맺어짐, 전쟁 사상최초로 ‘불법’으로 간주됨

1955 『기네스북』 창간호 발행

1958 국제우주여행회의 로켓의 평화이용 결의

1965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비제 세상 떠남(78세),
-「타임」 선정 ‘20세기를 빛낼 100인’의 유일한 건축가, “그는 화가였고 조각가였으며, 더 비밀스럽게는 시인이었다. 그가 그림이나 조각, 시를 위해 투쟁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오직 건축만을 위해 싸웠다. 건축만이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정열적이고 복잡한 그의 희망을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어떤 것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격렬함을 갖고 건축에 임했다.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는 그의 유명한 말은 그에 관한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정말 그를 나타내는 말은 ‘집은 삶의 보석상자여야 한다.’는 말이다. 그는 항상 도시를 꿈꿔왔다. 그의 ‘찬란한 건물군’ 건설안은 거대한 정원에서 솟아나는 탑들이다. 그는 이 세기의 가장 매혹적인 수도원과 교회를 지었다. 그는 말년에 이르러 ‘나는 오늘날의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고요와 평화를 위해서 일했다.’고 말하곤 했다. 그래서 샹디가르의 주요 건물 위로는 거대한 ‘평화의 손’이 솟아오를 것이며, 그 위에 히말라야의 새들이 날아와 쉴 것이다.”-앙드레 말로(루브르궁에서 열린 르 코르비제의 영결식 식사)
— 코르비제는 평평한 지붕을 선호해서 기와제조인에게, 유리나 콘크리트가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을 주장해서 석공들에게, 건물에서 장식을 배제시켜서 장식가들에게 원성을 삼

1989 일본 자위대 태평양군사훈련 참가

2013 인도 무자파르나가르 지역에서 흰두교도-무슬림 충돌 사망 52명 부상 93명 난민 5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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