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바위틈 숨바꼭질 ‘돌양지꽃’ May 23, 2022 배일동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바위 틈에 핀 꽃 한송이 <사진 배일동> 지족(知足), 더 바랄 게 무에뇨? 상상봉 바위 틈에 안전하게 자리잡은 돌양지꽃 그 넉넉한 품격이여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2022 추석 리뷰②] 호주의 오랜 벗들...배일동 명창의 특별한 '한가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두 친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그 설악산에 다시 가고 싶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경주 남산 마애불상의 '수행' "놀믄 쓴다냐" 배일동 명창의 여든 아홉 울엄니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태백산 파랑새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봄의 약동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존재'란 말 외는 군더더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