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두 친구 June 16, 2022 배일동 뉴스,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사진 배일동 산 절벽 끝끝트리에 핀 설악솜다리꽃을 찾아온 벌님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저기 어디메 있을 텐디"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애틋하고 장엄하고...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그 설악산에 다시 가고 싶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경주 남산 마애불상의 '수행'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바위틈 숨바꼭질 '돌양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