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애틋하고 장엄하고… June 26, 2022 배일동 1. 한반도, 칼럼 사진 배일동 명창 애틋하다, 바위에 온몸을 의탁한 저 꽃이여 장엄하다, 비바람 닥쳐도 꿋꿋한 저 삶이여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오메 단풍 들겄네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무애(無碍)···종횡무진 저 구름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저기 어디메 있을 텐디"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설악산 두 친구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그 설악산에 다시 가고 싶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경주 남산 마애불상의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