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보의 1M 시선] 세미원 ‘노송’, 추사의 세한도 보는 듯 March 16, 2022 이정보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사진 이정보 양수리 세미원 안 노송, 새한도 속 그 소나무같다. 작년 가을 찍었다. 사진작가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이정보의 1M 시선] 서울숲 튤립을 찾아 [이정보의 1M 시선] 향일암 가는 아침 해 너무 아름다워 [이정보의 1M 시선] 정월 대보름달, 파주 운정 호수공원 갈대밭에 내리다 [이정보의 1M 시선] 코로나 대유행 직전 철원 철새 출사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