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11.20·세계어린이날]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 체포(2018)·

형사 재판을 앞두고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주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이 베이루트에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은 그의 부인 <연합뉴스>

세계어린이날·아프리카산업의날·트랜스젠더추모의날

“나무는 끝이 시작이다./언제나 끝에서 시작한다./실뿌리에서 잔가지 우듬지/새순에서 꽃 열매에 이르기까지/나무는 전부 끝이 시작이다.//지금 여기가 맨 끝이다./나무 땅 물 바람 햇빛도/저마다 모두 맨 끝이어서 맨 앞이다./기억 그리움 고독 절망 눈물 분노도/꿈 희망 공감 연민 연대도 사랑도/역사 시대 문명 진화 지구 우주도/지금 여기가 맨 앞이다.//지금 여기 내가 정면이다.”-이문재 ‘지금 여기가 맨 앞’

11월 20일 오늘은 세계 어린이날 1959년 오늘 세계 아동인권선언 1989년 오늘 유엔 어린이 헌장 채택

11월 20일 오늘은 아프리카 산업화의 날

11월 20일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1896(조선 고종 33) 독립협회 독립관 준공

1897(조선 고종 34) 독립문 준공

1905 장지연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이 날을 어찌 통곡하지 않으랴)’ 씀
-“저 개 돼지만도 못한 정부대신이라는 자는 자기의 영달과 이익을 바라고 위협에 겁을 먹어 머뭇거리고 벌벌 떨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도적이 되어 4천년을 이어온 강토와 5백년 사직을 남에게 바치고 2천만 생명을 모두 남의 노예 노릇을 하게 하였다… 동포여!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2천만 동포여! 살았느냐, 죽었느냐, 단군 기자 이래 4천년의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끝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도다. 동포여! 동포여!”

2002 주한 미8군 군사법원 배심원단, 두 여중생 사망(2002.06.13) 사고 관련 과실치사혐의로 기소된 궤도차량 관제병 무죄 평결

2007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려는 모임 ‘반올림’ 결성

2014 손영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비전문산악인으로는 세계최초로 7대륙 최고봉 오름

2018년 오늘 검찰에 체포된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회장

1910 러시아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 세상 떠남
-톨스토이의 사망 소식을 들은 러시아 국무회의는 전원 기립으로 러시아 의회는 휴회로 조의를 표함
-“위대한 영혼이 떠났다. 러시아 전체와 러시아적인 모든 것을 품었던 영혼이 떠나갔다.”-막심 고리끼
-『부활』 『전쟁과 평화』
-“행복한 가정은 한결같이 같다. 불행한 가정은 각각 그 결말에 따라 불행하다” -『안나 까레리나』의 첫머리
-톨스토이는 가출(10.28) 열흘 만에 아스타포보 역장 관사에서 폐렴으로 생을 마침
-2003년 삼성전자가 제정한 톨스토이 문학상은 지금 러시아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성장

1915 후야오방(호요방) 중국공산당 총서기 태어남

1954 미8군사령부 일본으로 이동

1977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 이스라엘 의회 연설

1993 마케도니아 비행기 스페인 공항에서 추락 승객과 승무원 116명 전원 사망
-제네바를 떠나 스커페 공항 도착예정이던 아비오 임펙 항공 소속 여객기가 공항 상공에 안개가 끼어 남부 오흐리드 공항 착륙 시도하다 추락

체포돼 이송되고 있는 카를로스 곤

2018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회장 보수를 축소 허위신고해 검찰에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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