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 8/18] 김대중 대통령(2009)·칭기즈칸(1227) 별세·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취임(2018)

김정일 위원장과 김대중 대통령, 2000년 6월 평양 순안공항

“누가…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네가 본 건, 먹구름/그걸 하늘로 알고/일생을 살아갔다…닦아라…네 마음속 구름…서럽게/아 엄숙한 세상을/서럽게/눈물 흘려//살아가리라…”-신동엽(1930년 오늘 태어남)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참다운 정열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다. 그것이 피어난 땅이 메마른 곳일수록 한층 더 보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발자크(1850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 작가 『으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1593(조선 선조 26) 논개 진주 남강에서 왜장 케야무라와 함께 빠져 죽음

1948 이승만 대통령 ‘대마도는 우리 땅’이니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는 성명 발표

1955 한국-일본 경제관계 단절

1972 남북적십자사 직통전화 개통

김대중(DJ)과 김종필(JP)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잡아 DJP 공동정부를 세우게 된다.

2009 김대중 전 대통령 별세 ‘영원히 기억될 명사 36명’-「뉴스위크」
— 우리나라 첫 노벨평화상 받음. 민주주의와 민족통일 인권향상 위해 많은 노력. 김 대통령의 정치인생은 한국현대정치사의 절반. 투옥과 고문, 망명과 추방·연금으로 점철. 3전4기 끝에 대통령, 재임 중 IMF조기극복과 IT발전, 남북정상회담, 인권위원회 만듦. 친인척 비리(홍삼트리오)로 부패 이미지 갖고 물러난 아쉬움. 금융‧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리해고 일상화. 비정규직 증가, 사회적 약자에게 부담 전가, 사회적 안전망의 확충에도 빈부격차 심화는 문제
“님이여, 서해바다 연꽃섬 하의도에서 태어나/86년의 생애를 이 땅 한반도에 바친 님이여….아 가시는 님이여, 우리를 모두가 하나 되게 하소서…꽃들이 새로 날고 새가 꽃으로도 피어나는 아름다운/우리나라여 아아 제비꽃처럼 향그런 그날을 위하여/김대중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하늘에 바친다!/죽고 못 살도록 그리운 한반도 땅 위에 바친다!”-김준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열림. 남북한선수단 공동입장, 여자농구와 카누 조정 등 6개 종목 단일팀 구성, 45개국 11,300명 선수단 참가
– 카드 게임인 브리지, 레저스포츠인 제트스키와 패러글라이딩 첫 종목 채택

몽골제국의 시조 칭기즈칸 초상화 <사진=위키피디아>

1227 초원의 정복자 칭기즈칸(‘광명의 신’이라는 뜻) 세상 떠남

1598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세상 떠남

1945 만주국 해체

1966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문화대혁명 행사

1985 중국 하얼빈 부근에서 정원 초과한 페리호 전복 사망·실종 174명

2018 크리켓 국가대표 출신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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