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잠깐 묵상]?사랑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후투티 어미새는 쉴 새 없이 먹이를 잡아와 새끼 입에 넣어준다. 무한 사랑이다. <사진 매일신문 정운철 기자>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나에게 입맞춰 주세요, 숨막힐 듯한 임의 입술로. 임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달콤합니다.”(아가서 1:2, ㅇ통독 아가서 1-4장]

아가서에는 하나님에 관한 언급이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온통 사랑 타령뿐입니다.

하나님은 종교적 단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드러나는 분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입버릇처럼 하나님을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가려졌습니다.

사랑 없이 하는 하나님 이야기는 종교적 프레임의 강요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면 그것이야말로 더할 나위없는 하나님 이야기 아닐까요?

사랑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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