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슬픔의 힘’ 박노해 “울지마 슬픔의 힘으로 가는 거니까” April 23, 2019 편집국 오늘의시 체 게바라 울지마 사랑한 만큼 슬픈 거니까 울지마 슬픔의 힘으로 가는 거니까 울지마 네 슬픔이 터져 빛이 될 거야* (*체 게바라에게서 따옴)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박노해 '오늘처럼만 사랑하자'···"작은 꽃씨처럼 가난할지라도" [오늘의 시] '나는 순수한가' 박노해 "나의 열정은 은은한가 나의 기쁨은 떳떳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