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돈’ 유종호 “신사임당은 사람 볼 줄 모른다”···한국은행은 앞으로 November 5, 2018 편집국 ALL, 뉴스, 사회-문화 5만원권 대한민국 화폐 신사임당은 사람 볼 줄 모른다 율곡도 사람 볼 줄 모른다 대왕 세종도 마찬가지다 사람 볼 줄 안다면 왜 나와 착한 내 친구 천수 호주머니에 돈이 없는가 한국은행은 앞으로 돈 만들 때 대왕님께 안경을 씌워 드리시오 그리고 대왕 세종께서도 큰길로만 다니시지 마시고 골목길도 좀 다녀주세요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와 신사임당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