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돈’ 유종호 “신사임당은 사람 볼 줄 모른다”···한국은행은 앞으로 편집국 ALL, 뉴스, 사회-문화 신사임당은 사람 볼 줄 모른다 율곡도 사람 볼 줄 모른다 대왕 세종도 마찬가지다 사람 볼 줄 안다면 왜 나와 착한 내 친구 천수 호주머니에 돈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