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주의보 발령!” 2017년생 아기 판다를 공개합니다

<사진=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제공>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올 태어난 판다 36마리 공개

[아시아엔=<인민일보> 허우루루(侯露露) 기자] 올해 태어난 36마리의 새끼 판다의 모습이 지난달 13일 쓰촨(四川, 사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이 센터 산하 기지에서 모두 42마리의 새끼 판다가 태어났으며 그중 쌍둥이는 15쌍이다. 이는 판다 인공사육 역사상 최고 기록이며 2017년 새끼 판다의 생존율은 98%에 달했다.

<아시아엔>은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의 판다들을 독자들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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