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25일 심포지엄···불교서 ‘지속가능 발전’ 지혜를 찾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원은 유한하다.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개발과 대량소비가 계속된다면 환경파괴는 물론 모든 자원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 결과는 끔찍하다. 식량위기와 자원전쟁, 불평등의 심화는 물론이고 미래세대의 생존권까지 위협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유엔은 2015년 각국 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합의했다.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 나의 욕구와 타인의 욕구, 현세대의 욕구와 미래 세대의 욕구를 양립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현세대와 미래 세대 사이의 공존과 형평성 추구에 동의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해 불교는 어떤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계간 <불교평론>이 ‘2017 학술심포지엄’을 열면서 던진 화두다.

25일 오후 1~6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실(조계사 내)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불교적 지혜’를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2017 만해축전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계간 <불교평론>이 주관한다.

이도흠(한양대) 장성우(동국대) 이승숙(미르문화원 대표) 이철헌(동국대) 유상호(한양대) 이찬수(서울대) 박병기(교원대) 교수 등이 기조발제를 한다.

(02)739-5781(불교평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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