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한국전 28일 상암경기장···”중국전 패배 어서 잊어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스포츠는?즐거운 놀이입니다.

여기에,

국적·인종·애국을 접목하는 건,

잘못된 관행입니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고,

웃고 끝내야 합니다.

 

화내거나,

상처받을 일이 아닙니다.

 

이겨도, 져도, 선수들이

이긴 거고, 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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