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스포츠는?즐거운 놀이입니다. 여기에, 국적·인종·애국을 접목하는 건, 잘못된 관행입니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고, 웃고 끝내야 합니다. 화내거나, 상처받을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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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비정규직 급여미지급 10배 과징금·징역형 등으로 뿌리뽑아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대기업에서 비정규직에게 급여를 주지 않다가 언론에 알려져 불매운동 당하고, 신문에 사과광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걸리면 사과하고 급여를 줍니다. 비용면에서 남는 장사입니다. 원금만 주면 해결이
이선원의 도발적 제안···’위안부’는 성노예, ‘평화의 소녀상’은 ‘성노예상’으로 불러야 맞다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위안부는 위로하고 편안하게 하는 며느리이다. 성노예를 위안부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 착취소를 위안부 위안소라 하지 마라. 성노예상을, 평화의 소녀상이라 부르지 마라. 성노예였던 할머니, 성노예
중산층 왜 사라지나?···보유세·부가세 등 간접세 못내 고리대금 덫 걸려 ‘몰락’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중산층이 사라진 이유는, 간접세 때문이다.? 직접세를 걷으면, 부가 분배된다. 은퇴자나 장애인, 아픈 사람이 소득없이 임야나 전답, 빈건물 보유 시 실질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보유세·부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