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4월7일] 1969 ‘금강’ 신동엽 별세, 1976 천안문사태 등소평 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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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들은 하늘을 봤다. 1960년 4월. 역사를 짓눌던, 검은 구름장을 찢고, 영원의 하늘을 보았다. 잠깐 빛났던, 당신의 얼굴은 우리들의 깊은 가슴이었다.”-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금강>

4월7일은 신문의 날. 1957년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 1967년 처음 제정한 신문의 날 표어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4월7일은 보건의 날. 국민의 보건의식 높이기 위해 1973년에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족한(1948) 이날을 나병의 날, 국제간호원의 날, 세계 적십자의 날, 구강보건일, 귀의 날, 약의 날, 눈의 날 등과 합쳐 보건의 날로 지정

1400(조선 정종 2) 사병제도 금지

1465(조선 세조 11) 원각사 준공

1601(조선 선조 34) 영의정 지낸 윤두수(1533생) 별세

1836(조선 헌종 2) 다산 정약용(1762생) 별세(음 2.22)

1864(조선 고종 1) 동학 창시 수운 최제우 대구서 처형

1896(조선 고종 33) 최초의 민간신문 <독립신문> 창간

-서재필이 창간. 등록은 서재필의 사재로 하였으나 실제는 조선 조정 지원이 있었으며, 독립협회 발족 뒤 기관지 구실. 처음 띄어쓰기를 한 한글전용판과 영문판 창간

1922 조각가 권진규(1973 사망) 태어남

-“허영과 종교로 분신한 모델, 그 모델의 면피(面皮)를 나폴나폴 벗기면서 진흙을 발라야 한다. 두툼한 입술에서 욕정을 도려내고 정화수로 뱀 같은 눈언저리를 닦아내야겠다. 모가지 길이가 몇 치쯤 아쉽다. 송곳으로 찔러보아도 피가 솟아나올 것 같지 않다.”-권진규의 노트

1957 신문편집인협회 발족, 신문윤리강령 채택

1966 소설가 박계주 세상 떠남

1971 서울-인천, 서울-수원 간 전철 착공

1990 전남 고흥-제주 간 해저통신 광케이블망 개통

1996 성신여대생 권희정, 학원자유화 투쟁 중 단식사망

1996 박찬호(LA다저스), 메이저리그 첫승(시카고컵스 전)

2000 강원도 고성-강릉-삼척 등 영동지방 큰 불

-산불은 동해시와 경북 울진까지 확산, 동해시 시민들 한때 대피. 울진 원전 2호기 가동 중단. 4월15일 강원도 일대에 비가 내려 꺼질 때까지 9일간 계속된 게릴라성 산불로 2명 숨지고 16명 다침. 산림 1만4272ha 탐

2014 28사단 윤모 일병, 선임병 구타 등으로 사망

1770 영국 호반시인 윌리엄 워즈워드(1850 사망) 태어남

1915 ‘목소리로 표현하는 색소폰’이라 불린 빌리 홀리데이(1959 사망) 태어남

-블루스와 재즈 선율, 암스트롱이 창안한 기악적 가창법 등 모든 요소를 지녔다는 평 “아무도 ‘사랑’, ‘배고픔’이라는 낱말을 나처럼 절실하게 노래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의 노래 ‘기묘한 과일’은 린치 당한 흑인이 나무 위에 거꾸로 매달린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 소설가 릴리안 스미스가 이 노래를 듣고 감동하여 같은 제목의 소설을 발표, 베스트셀러가 됨

1939 미국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출생 <대부>(아카데미작품상> <지옥의 묵시록>(칸영화제황금종려상)

1947 미국 재벌 포드 세상 떠남

1971 중국이 미국탁구팀 초청. 이 초청을 받고 미국선수 15명 4월10일 중국 북경 도착

1976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수만명 시위, 등소평 실각

1977 미국 플루토늄 사용금지 선언

1979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중국 가입 승인

1982 영국 포클랜드 주변 200해리에 전쟁해역 선포

1990 노르웨이 남쪽 북해상서 미국 카페리여객선 스칸디나비아 스타호 화재로 침몰 75명 사망 70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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