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형태만 주무관, 미래부장관 표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공동실험실습관 형태만 주무관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그랜드홀)에서 열린 ‘제8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2일 한밭대에 따르면 형태만 주무관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구실안전을 위한 개선사업을 진행,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형 주무관은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로 학내 280개 연구실과 7000여명의 연구활동종사자의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 등 학내 연구실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