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플라자] 발리 5성급 ‘아야나 림바’ 호텔
최고급 객실과 빌라 650개
고품질 서비스로 관광객에 손짓
발리의 유일한 통합 리조트 ‘아야나 림바’는 발리 공항에서 10km 거리에 있다. 이곳은 짐바란 베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있어 전망이 매우 좋다. 이 5성급 호텔에서 즐기는 일몰은 환성적이다. 객실 200여개에 머무는 고객이 누리는 특전은 이것만이 아니다. 아침은 토게 레스토랑과 파디 레스토랑에서 발리 고유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그뿐인가. 유명한 록 바에 수시로 드나들 수 있으며 이 호텔 투숙객만이 누릴 수 있는 해수욕장과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 말이다. “맘놓고 휴식하고 싶으시다고요? 말이 안 통할까 걱정되신다고요? 저희가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아야나 림바 호텔은 오는 7월부터 예식장도 문을 연다. 최고 수준의 결혼식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서다. (www.rimbajimb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