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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신종 테러 개발···‘폭탄 운반 황소’ 원격조종해 폭발시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테러조직 이슬람 국가(IS)가 최근 폭탄을 황소에 실은 후 원격조종해 터트리는 수법의 테러를 저질렀다고 이라크 매체가 보도했다. 이라크의 kirkuknow.com에 따르면 군당국의 에크람 알 아비디 공보장교는 “IS가 디얄라주 젤라블라 지역에서 9월 1일 황소 두 마리에 실은 폭탄을 리모콘으로 터뜨렸다”고 말했다. 알 아비디는 “다행히 이번 테러로 사망자는 없었으며 부상자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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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포괄적행동계획 4년···미-이란 대화 재개될까?
[아시아엔=파리 사벳 이란 언론인] 지난 7월 14일인 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타결 4주년이 되던 날이다.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은 이란 핵프로그램에 관한 조약이다. 이 조약은 2015년 7월 14일 이란과 유엔 상임이사국 그리고 유럽연합 사이에 타결됐다. 이란의 로하니 정부는 23개월의 숨가쁜 대화와 교섭을 통해 이 조약을 통과시키려 애썼다.?정치평론가들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이 세계평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믿었다.?당시 석유수출은 늘어났고, 이란으로의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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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여성 권리 ‘일취월장’···해외여행·이혼소송·축구장입장·운전허용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20일(현지시각) 여성이 해외여행을 할 때 아버지, 남편, 남자형제 등 남성보호자를 동반하도록 돼있던 법안을 폐지했다. 과거 사우디 여성들은 여권 발급 때 남성보호자에게서 허락받고, 해외여행 때는 남성보호자 동반이 필수적이었다. 사우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가 지난달 1일 이 개혁안 준비 지시를 내린 이후 불과 50일만에 칙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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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재’ 이란과 터키의 ‘공생’···테헤란-앙카라 완행열차 재개, 60시간 소요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테헤란에서 터키 앙카라를 왕복하는 완행 기차 노선을 7일(현지시간) 4년 만에 재개했다고 이란 도로·도시개발부가 8일 밝혔다. 테헤란에서 출발하면 이란 서북부의 주요 도시인 타브리즈를 거쳐 터키 국경을 넘는다. 터키 남동부 도시 반에 도착한 뒤 페리를 타고 반 호수를 건너 다른 기차로 갈아타면 앙카라에 도착할 수 있다. 페리를 포함해 요금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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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걸프해역서 외국유조선 또 억류···최근 3주간 3척 억류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걸프 해역에서 외국 유조선 1척과 선원 7명을 억류했다고 4일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이 유조선이 인근 아랍권 국가로 70만L의 경유를 밀수하려 해 이를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억류한 유조선의 선적이나 소유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혁명수비대는 이 배가 해상에서 배끼리 불법으로 화물을 옮기는 수법(환적)으로 경유를 받아 몰래 이란 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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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단어로 읽는 아시아] 美 경제제재로 기로에 선 이란 출판업계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크란> 출판사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최근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확대된 후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특히 출판계도 예외가 아니다. 이란에선 지난 1년간 종이값이 6배나 올라 종이신문과 책 출판이 매우 어려워졌다. 출판사가 책을 이전보다 6배나 비싼 가격에 판다면 어떤 독자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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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재선거 패배 ‘에르도안 정당’ 창당주역 탈당···신당 출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연합뉴스] 이스탄불과 앙카라 시장 선거 패배가 에르도안 대통령 집권당 분열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함께 터키 ‘정의개발당'(AKP)을 창당한 정치거물 알리 바바잔 전 부총리(52)가 탈당했다. 알리 바바잔 전 부총리(52)는 8일(현지시간) 각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에서 “내가 믿는 원칙·가치·이상과 정부의 각 분야 정책 사이에 심각한 차이가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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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미군에 시련 겪은 이라크 고대도시 바빌론 세계문화유산 등재
[아시아엔=연합뉴스]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 일대) 문명의 중심지에서 번성했던 고대 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였던 바빌론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연 회의에서 “이라크 중남부 비빌주(州)의 주도 힐라 부근의 고대도시 바빌론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정부는 1983년부터 WHC에 바빌론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한 지 36년만에 성과를 거뒀다. 이라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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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앙은행 총재 전격교체···“금리인하 압박 에르도안과 갈등?”
[아시아엔=편집부, 연합뉴스]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견해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진 무라트 체틴카야 터키 중앙은행 총재가 전격 해임됐다. 터키 정부는 6일(현지시간) 무라트 체틴카야 터키 중앙은행 총재를 해임하고 무라트 우이살 부총재를 신임 총재로 임명하는 내용을 담은 대통령령을 관보에 게재했다. 중앙은행 총재를 갑작스레 교체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동안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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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26일 첫 방한···아람코 CEO 에쓰오일 울산공장 방문
[아시아엔=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5일 아람코 코리아가 밝혔다. 이번 방문 행사는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에쓰오일 복합 석유화학단지 준공식 참석을 앞두고 열렸다. 나세르 CEO는 이날 공장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이며 현재 에쓰오일 CEO는 아람코와 미국 셸(Shell)의 합작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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