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IS 신종 테러 개발···‘폭탄 운반 황소’ 원격조종해 폭발시켜

이라크의 kirkuknow.com에 따르면 군당국의 에크람 알 아비디 공보장교는 “IS가 디얄라주 젤라블라 지역에서 9월 1일 황소 두 마리에 실은 폭탄을 리모콘으로 터뜨렸다”고 말했다. 알 아비디는 “다행히 이번 테러로 사망자는 없었으며 부상자가 1명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시리아 정부군과 연합군의 공격으로 존재가 희미해진 IS가 최근 새로운 테러전술을 개발해 생존을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이후 IS는 이라크에서 거의 소멸된 상황이지만, 조직원들이 개인적인 활동은 종종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리아 내전이 마무리 되지 않는 한 이라크에서 IS의 움직임은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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